즐기는 등반을 하자!!
2020년 12월 18일 명성산 바름빙장 본문
연차가 남아 바름을 가보기로 했다. 가서 못하면 어때..가는 발걸음이 너무 즐겁고 가볍다.ㅎㅎ
웬걸 이날짜에 너무 훌륭한 빙장이다.
자리를 깔고 선배님이 줄을 내리는 동안 물을 끓인다.
커피 한잔후 첫빙 시작이다.
그런데....
코로나로 운동을 못해선지 너무 힘들다.
9번 정도 오름짓을 한후 만두를 끓여 먹고..
오늘도 렌턴을 끼고 하산한다.
올핸 첫스타트가 좋다..
'나의 빙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2월 8일 판대 100미터 (0) | 2021.02.08 |
---|---|
2021년 1월 31일 설악산 두줄기폭 (0) | 2021.02.01 |
2020년 12월 27일 산현빙장 (0) | 2021.01.29 |
2020년 12월 25,26일 매바위 (0) | 2021.01.29 |
2020년 12월 20일 용대리 매바위 (0) | 202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