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등반을 하자!!
2020년 12월 27일 산현빙장 본문
8년동안 등반하면서 선배한테 배운 것중 하나..
느림이다. 초보 등반 때는 조금이라도 더 등반을 하고 싶어서 조바심이 낫었는데 이젠 닮아간다.ㅋㅋ
오늘도 8시 넘어 일어나 아침먹은후 설악에서 산현으로 간다. 강호선배님이 반겨주신다..잘먹었습니다.^^
탑로핑으로 2판 등반후 마무리 회수를 한다.
첨으로 회수를 해본 나..침착하게 잘했다고 칭찬받았다. 너무너무 아쉽지만...
3일의 연휴는 오늘로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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