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등반을 하자!!
2024년 12월 21일 가래비 빙벽장 본문
쉬는 토요일이나 강풍 예보라 비행이 없다.
ㅍㅎㅎㅎ~ 올해 첫빙벽을 가게 됐다..
첫빙이니 천천히 가자..집안일도 하고 천천히..너무 천천히..였나??
집서 12시10분에 출발..ㅋㅋ 구리를 거쳐 가래비에 도착하니..
오전반 한팀은 집으로 가시는중..^^ 4팀이 등반을 하고 있었다..
첫빙은 어름도 좋지 않으니 몸풀기 탑로핑으로~~
다행히 숙희 선배님이 계셨고 선배님이 해놓으신 자일을 사용해 5판으로 올해 첫빙벽을 마무리 했다..
운동이 하기 싫어 요즘 볼더링만 했더니 지구력이 넘나 떨어진 나..
반성합니다..암장에서 지구력을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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