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등반을 하자!!
2020년 9월 20일 선인 명심 본문
명심둘은 줄을 걸고 하나는 탑로핑, 놀면 모하나 어센트까지 줄을 걸었다.
명심은 세번째 등반이다.
세번째 볼트가 얼마나 먼지..몇번을 오르락 내리락했는지..항상 어렵다.
그래도 열씨미 등반하는 모습에 참 흐뭇하다.
선배님말...슬랩은 세월과 멘탈 이란다.
멋찐 말이네.ㅎㅎ...
내사진은 한개도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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