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클라이밍 이야기
2021년 3월 21일 수락산 내원암장
비행하는 클라이머~
2021. 4. 3. 21:18
작년 가을 이후 4번째다.
암장에서 만나 같이 등반한 우리팀은 발이 없으면 등반이 안된다. 또한 후등빌레이와 하강연습도 필요하다. 그럼 내원암을 가자.
탑로핑이 아닌 멀티시스템으로 등반을 했다.
선등후 후등..그리고 하강.
앞으로 등반을 위해 연습 또 연습이다.
날씨가 춥다..눈과비가 번갈아 가며 왔다.
추운날씨 에도 열심히 잘따라 와준 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p.s 송자씨는 70자 자일 첫개시다. 이자일로 안전하게 재밌는 등반을 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