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4일 칠봉암장

가보고 싶었던 칠봉암장을 갔다.
이맘때 등반은 하드프리나 암장 등반이다.
등반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발딛음도 좋고 아직은 바위가 부서지기도 한다.
난이도는 10대부터이다.
좌측으로는 아직 작업중이다. 좌측 또한 곧 등반을 할수 있을듯 하다.
다들 등반만 해서 그런지 사진이 없다.
등반후 송자씨가 준비한 삼겹살로 거하게 뒤풀이후 서울로 돌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