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빙벽 이야기
2024년 1월 27일 판대 아이스파크
비행하는 클라이머~
2024. 2. 1. 11:13
드디어 기다리던 판대가 열렸다..
10시부터 개장식이 있으나 비행으로 우린 오후 출발 도착 하니 4시다..
판대는 5시까지 등반이 가능해서 1시간 정도 등반이 가능했고 다행히 강호선배님 덕분에 30미에서 3번 등반을 할수 있었다..^^
개장 첫날이라 그런지 오전에 낙빙이 엄청 많았다고 하나 오후되니 등반자들이 많이 빠져 느긋하게 할수 있었다..
※ 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진다니 걱정이다..얼마나 빙벽을 할수 있을지..
설악이 답이다..
그러나 선배가 설악산을 가질 않는다..ㅠㅠ